"면역력 강화를 위한 원인/증상 향기테라피"
REBALAPII
REBALANCING
AROMATHERAPY
IMMUNE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인체의 균형을 되찾고 스스로의 자연 치유 능력을 회복 시키며,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생명의 에너지 아로마테라피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사람의 피로 비유될 수 있는 식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아로마 테라피는 식물의 생명력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 화학, 약리학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아로마테라피는 본질적으로는 '에너지 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에센셜 오일은 정신과 정서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부정적인 정신에너지는 10MHz낮추고, 긍정적인 마음의 에너지는 10~15MHz를 높인다고 합니다, 낮은 주파수는 신체, 중간 주파수는 감성, 높은 주파수는 정신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본 시스템이 호흡입니다.
얕고 빠른 호흡은 산소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세포에 전달되는 산소가 부족하게 되고 신진대사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한 혈액이 뇌로 올라가면 혈압이 상승하고 뇌압이 상승하면서 머리가 무겁고 두통, 불면증, 충혈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호흡은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이완의 기본이 호흡의 조절입니다.
근육계는 체중의 70%(수의근은 40%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근육은 신경계의 지배를 받는 부속 기관이 아닌 혈관, 신경을 담고 있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근육이 긴장, 수축되면 주위를 지나가는 혈관, 신경을 압박하여 순환 장애, 신경학적 반응을 유발하여 신체에 병변(질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근육이 좋아지면 혈관계, 신경계, 관절까지도 회복이 되고 내장 질환까지도 좋아집니다.
긴장을 하게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가장 먼저 호르몬에 의해 신경세포가 굳게 되어 기능을 할 수 없게 됨으로써 뇌세포가 기능발휘를 하지 못하거나 고사되어 정신적인 무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체라는 기계를 정상적으로 가동 및 유지하기 위해서 뇌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자율신경계는 심장의 박동, 호흡, 체온 조절, 내장의 기능에 이르기까지 생존에 꼭 필요한 부분을 담당합니다.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전혀 상반된 일을 하며 서로 견제하는 시스템이고, 서로가 잘 견제되고 있는 상태를 우리는 '항상성'이라고 부릅니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구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인체의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각종 효소들은 체온이 36.7~37도 사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체온이 조금만 떨어져도 효소가 제대로 일을 못해서 신진대사가 떨어집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속 장기와 근육이 경직되고,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체내 노폐물이 정체되어 질병에 취약한 몸이 된다.
적절한 생리적, 심리적 기능이 재생되도록 충분한 기간 동안 신체로부터 독약이나 유해물질을 제거한 과정을 통해 몸을 회복하고 균형을 되찾고 치유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아로마테라피는 내적 균형을 통해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 시스템을 회복시킵니다.
신체가 질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하고 면역체계를 강화 시켜줍니다.
현대인의 건강문제의 큰 원인인 이성과 감정 그리고 정신과 신체의 부조화를 균형 있게 조절하여, 신체와 정신을 통합적으로 다스려 줍니다.
스트레스 및 피로에 지친 몸과 정신을 깨워 생기와 에너지의 균형을 맞춰 활력을 줍니다.